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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e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

글로벌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및 교육 콘텐츠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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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시원스쿨 산학협력 체결...어문계열 전공 실무역량 강화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호서대(총장 강일구)는 28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언어문화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학과가 시원스쿨과 어문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언어/문화 전공자의 실무 역량이 중요해지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어문계열 학생들이 전공 기반의 핵심 역량을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문계열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기반 언어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 ▲언어 학습 커뮤니티 및 교육 플랫폼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육 기업에서 수행되는 실제 업무 흐름을 경험하고,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학습 구조가 마련된다.시원스쿨은 온라인 어학교육의 대표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호서대 학생들이 어학 교육, 콘텐츠 기획, 마케팅 등 언어 산업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수진 글로벌융합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어문계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융합적 사고와 현장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문계열 교육의 실용성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글로벌 언어 산업 분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호서대–시원스쿨 산학협력 체결...어문계열 전공 실무역량 강화 / 호서대–시원스쿨 산학협력 체결...어문계열 전공 실무역량 강화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아이제이글로벌코리아와 산학협력 맞손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아이제이글로벌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14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언어문화학과와 ㈜아이제이글로벌코리아가 외국인 유학생의 실습과 취업연계를 위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및 직무훈련 개발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국내외 국제교류와 유학생 유치 협력 ▲산업체 인턴십·취업·사회참여 연계 기회 확대 ▲공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이제이글로벌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와 취업 연계형 채용 프로그램 ‘STUDY・INTERN・JOB IN KOREA’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학생 맞춤형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언어문화학과장 정수현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제교류와 현장 실습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이 학생들의 글로벌 업무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충남지역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을 통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가족센터·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업무협약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찾아가는 k-교실’ 운영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심장근)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지명근)이 최근 아산시가족센터·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관내 다문화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협약은 아산 관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의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k-교실'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또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주체가 돼 운영물품 등의 예산을 지원하고,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는 교재 연구 및 개발과 학생 강사를 파견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아산시가족센터는 둔포분원을 활동장소로 지정해 참여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며 사례관리를 담당한다.향후 사업을 통해 8회기의 한국어 학습과 2회기의 문화체험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에 재학 중인 4명의 재학생이 멘토단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사업을 담당하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최보연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있는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약을 발판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아산데스크(http://www.asande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4)